명화동화/ 아람 베이비올 명화 정말 좋다.

명작동화는 베이비올 명화음악!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명작들.

하지만 어릴수록 명작을 대할수록 아이들에게는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많이 접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 많은 위인들이 그린 명화나 명곡들을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생활속에서 접한다면 후에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칠까..그래서 나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명작동화 전집 한질정도는 소장하길 추천한다.(개인적인 생각)

첫째아이때는 천재교육에서 나온 명화동화를 보여주고 읽어주었었는데 이번에 아람에서 너무 잘 만든 명화음악 동화가 나온다고 해서 예약주문을 했었다.

색감도 참 예쁘고 글씨도 크다.

첫째아이가 보기에는 글밥도 적고 너무 쉬울수 있지만 명화동화는 글보다는 명화들을 보여주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수준이 낮아도 상관 없었다.

지금 생후 10개월인 둘째에게도 아주 유용하게 보여주고 있는 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 동화이다.

 

이 아람 명화음악 동화가 너무 좋은게 명화와 클래식 명곡을 함께 접할수 있다.

보면서 듣는게 가능한 책이다.

 

명화에 맞는 곡이 책속에서 흘러나온다는게 너무 좋았다. 클래식이나 명곡을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나....육아에 찌들다보면...명곡 하나 틀어주는게 힘든일도 아닌데 잘 하지 못하게 된다.

마음속으로만 '해줘야하는데 해줘야하는데..'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슬픈 현실.

 

 

아람 베이비올 명화는 그런 불편한 엄마의 마음을 좀 가볍게 해준다.

참 좋은세상...명화옆에 터치 버튼만 누르면 명곡이 흘러 나온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명곡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아이의 감성,감수성이 쑥쑥~~자랄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가 흥미로워하게끔 책을 너무 잘 만들었다.호기심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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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명화를 한번에 접할수 있는 아람 베이비올 명화를 나는 매일밤 아이에게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올 명화는 부록도 너무 좋아서 정말 알차게 사용중이다.

부록중에 명화카드가 있는데 집 여기저기에 아이가 잘 다니는 주변으로 아이 키높이에 맞춰 이렇게 붙여놓았다.

명화카드 뒷면에는 누가 그린 명화인지 다 적혀있어서 아이가 물어보면 그때그때 작가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다.

아이가 그림을 보며 잘 되지 않는 발음으로 르누아르 르누아르 할때마다 귀엽고 뿌듯하다^^

전에도 명화에 욕심이 잇어서 튼튼영어에서 나오는 명화카드를 따로 구입해서 여지저기 붙여놓고 했었는데 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에서 나오는 부록 명화카드가 색감도 그렇고 제일 예쁜듯하다. 대신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명화카드는 뒷면에는 명화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비교해보고 명화카드는 따로 구입해도 좋을 듯 하다.

아이를 감수성이고 감성 있게 키우고 싶다면~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