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5 네블라이저 약물에 대해 알아보자.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면 환자들에게 네블라이저를 챙겨주는 일을 수도 없이 많이 하게 된다.이런 업무들은 보통 신규 간호사들..액팅들이 하게 되는 주업무이기도 하다. 스케쥴에 맞춰져 있는 네블라이저 깍지를 보고 환자의 처치를 챙기는 업무다.그냥 생각없이 간호사 일은 할 생각이라면 굳이 이런것들은 몰라도 된다.솔직히 무슨 약인지 모르고 그냥 투약하는 간호사들도 많다. 어떤약인지 무슨 효능이 있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투약,처치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도 모르고...힘들게 공부해서 국가고시까지 딴 자랑스러운 간호사 RN이 되었다면..이왕이면 좀 똑똑하고 유능한 간호사가 되는것은 어떨까...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아보이는 간호사에게는 의사도 무시를 못하는 법이다.오늘은 네블라이져 약물에 대해 알.. 2017. 2. 9. 쟌슨빌 부대찌개 홈쇼핑 구매후기 홈쇼핑 중독~오늘도 홈쇼핑 구매후기다. 항상 '오늘은 뭐 해먹지?'가 고민인 나..요리에 영 취미와 소질이 없기 때문에 한끼한끼가 매번 스트레스다..티비를 보다가 오늘도 내 눈길을 끈 홈쇼핑! 바로 쟌슨빌 부대찌개다. 남편은 햄이 가들들어간 부대찌개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전번에도 얘기 했듯이 완전 초딩입맛이다. 마침 홈쇼핑에서 부대찌개가 나오는걸 보고 이번에도 고민도 안하고 구매해버렸다.남편이 부대찌개를 좋아해서 집에서 몇번 만들어봤지만 밖에 식당에서 먹던 그런 부대찌개 맛이 절대 안남..그래서 우리는 종종 배달시켜먹곤 하는데 부대찌개도 은근 비싸다.가격을 따져보니 주문하는게 훨씬 나을듯하여 또 남편을 꼬셔서 구매했다.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남편은 바로 오케이~ 쟌슨빌 부대찌개 먹어본 후기. 홈쇼핑 답게 .. 2017. 2. 8. 홈쇼핑 알렉스 돈까스 먹어본 후기 오늘도 홈쇼핑..돈까스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남편과 아들~그냥 마트에서 사는 돈까스는 맛이 없고 그나마 맛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만든 돈까스를 만원어치 사면 이틀도 가지않아 없어져 버리는 우리집.남편은 일주일 내내 돈까스만 해주면 좋다고 하는 완전 초딩 입맛.티비를 보다가 마침 알렉스 돈까스가 나오는걸 보고 바로 구매해버림.만들어져서 튀길 필요없는 돈까스 라고 한다. 솔직히 생돈까스를 사면 맛있기는 하지만 요리할때 튀는 기름과 번거로움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이건 만들어져서 전자렌지에 2분만 돌리면 끝~이라고 하니 이렇게 편할수가..돈까스를 튀기다 보면 겉은 타버리고 속은 안익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다는 것! 요리에 정말 취미가 없는 나에게는 딱인 제품이라면 당장 전화를 걸어 주문하.. 2017. 2. 7. 집에서 아이 셀프파마하기! 우리 5살 조카~여자아이다. 이 녀석이 올해 5살이 되자마자 파마를 해달라고 난리난리. 언니랑 고민을 해보았으나..조카가 예민한 편이라 미용실에서 2시간을 버티기는 힘들것 같다는 결론! 마침 내가 집에서 혼자 앞머리 파마 하려고 사두었던 재료들이 있어서 그걸로 집에서 셀프 파마하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아이 파마에는 편리한 삐삐롯드가 좋다고 하여(환경호르몬도 나오지 않는단다.) 구매했으나..아이 머리숱이 워낙에 적은편이라 흘러내리고 처음해보는 셀프파마라 손에 익숙하지 않은 나와 우리 언니에게는 차라리 그냥 보통의 롯드가 편했다. 삐삐롯트는 뒀다가 아이들 숱이 많아지면 그때 다시 시도해보는걸로... 집에서 셀프 파마하기 준비물은 파마약,중화제(요즘 쿠팡에 정말 싼 가격에 많이 판다.내가 쓰려고 샀던거라 그.. 2017. 2. 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