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꿀정보14 구글 애드센스 신청 한달만에 승인받은 후기! 나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다.정말정말 열심히 했지만 결국 포기..아무리 열심히 해도 방문자 500명이 최대였다.방문자 늘리기가 왜이리 힘든지..네이ver 블로그는 이웃관리며 이웃신청이며...애 보면서 글 하나 쓰기도 힘든데(나는 애 키우는 아줌마) 이 놈에 블로그는 이웃관리며 댓글관리,답방 등등 때문에 정말이지 애기 자는 시간에 밤을 세워서 했지만 결국 방문자 500명을 최고점으로 찍고 5개월만에 포기하게 되었다. 밤을 세워가며 블로그를 하긴하는데 이게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이냐며..그렇다고 그동안 한게 아까워 놓을수는 없고..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네이ver랑은 빠빠이~그리고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오게 되었다.네이ver블로그에도 애드포스트라는 광고수익이 있지만 정말 쥐꼬리의 반에 반도 안되는 .. 2017. 1. 30. 옷에 묻은 피자국 지우는 방법 중환자실이나 특수파트 간호사로 일하다보면 옷이며 손이며 피가 묻는 일은 허다하다~아마 매일매일 피를 묻히고 산다. 신규때는 가운에 피가 묻으면 그냥 세탁기에 돌리거나 했었는데 얼룩이 남더라....얼룩진 가운을 입고다니니 당시 선배쌤들이 알려준 팁!!!! 인터넷 찾아보니 피 묻은 옷에는 무즙을 묻히느니 뭐니...여러가지 썰이 많던데~ 이것만큼 확실한거 없다! 바로 과산화수소!!! 소독약이다. 일반 약국에서도 살수 있는 그 소독약~~바르면 하얗게 거품이 이러나는 그 소독약 맞다.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할 당시 가운에 피를 엄청나게 묻히고 다녔다.거의 매일..... 옷이나 가운에 피가 묻었을때는 과산화수소를 들이붓는게 제일 좋지만 일하는 도중이라면 거즈에 이 과산화수소를 듬뿍 묻히고 꾸~욱 대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2016. 12. 27.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