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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봤다.11

해피콜 블렌더 두번째 후기. 건강 좀 챙겨 보겠다고 구매한 해피콜 블렌더.. 한 석달간 써본봐로는...일단 만족이다. 어떤 믹서기보다 좋다!!! 전에 썼던 휴롬은 찌꺼기 나오는것도 처리 곤란이고 특히 세척이 너무너무나 귀찮아서 좋아도 잘 안쓰게 됐었는데 요거요건 다르다. 찌꺼기 나오는 것도 없고 세척이 엄~~청 초간단. 나같은 귀차니즘에게는 딱이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과일을 처치하기도 딱~조으다. ☞해피콜 블렌더로 두유 만들어본 후기. 해피콜 블렌더 후기. 오늘은 냉장고에 남아있는 과일 처리하기!! 사과와 청포도!! 처음에는 멋도모르고 아무렇게나 쑤셔 넣었었는데..몇달 쓰다보니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다. 물없이 블렌더를 갈때 아래쪽에는 좀 물렁거리는 과일이나 채소를 넣어야 잘 갈린다는 것!!! 사과,포도를 간다고 쳤을때사과를 먼저.. 2017. 4. 11.
스텝투 주방놀이 진작 사줄껄! 우리 아들은 26개월~주방놀이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건 한 17~18개월쯤부터 였던거 같다.사내아이가 어찌나 소꿉놀이를 좋아하는지 카봇,또봇을 알기전까지는 내내 주방놀이만 하고 놀았던거 같다. 예전에 한 교육방송에서 아이들의 성별에 상관없이 여러가지 놀이를 해주는게 좋다하여 일부러 주방놀이를 사주긴 했었다.일반적으로 여자아이는 소꿉놀이나 인형놀이.남자아이는 로봇이나 자동차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어른들의 선입견이며 그런 어른들의 선입견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망칠수 있다는 뭐 그런 내용이였다. 아들의 주방놀이.스텝투 후기. 우리 아들에게 처음 사주었던 주방놀이는 저렴한 3~4만원대 제품이였다.3~4만원대로 진짜 구성은 최고였다. 계산대도 있고 돈도 들어 있고 깨알같은 소품들..근데 아쉬웠던 점은 플.. 2017. 2. 17.
홈쇼핑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형 후기. 아들램은 25개월..아직 기저귀를 달고 다닌다.오줌을 다 싸고는 "쉬~" 응아를 다 하고나서는 "엄마 똥~"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해 이 정도 표현밖에 못한다.슬슬 배변훈련을 해야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벗겨놓는것은 무리일듯 하여 그냥 기저귀에 싸게 두는중이다.어쨌든 아직 배변훈련을 못한 관계로 매일 쓰게 되는 기저귀.기저귀값도 만만치 않다. 그러던중 또 티비를 보다가 홈쇼핑에서 보솜이 디오가닉 제품이 나오는것을 보고는 냉큼 구매..30매 9봉지에 9만원정도..남아있던 포인트로 8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한팩에 만원꼴로 구입한 셈. 거기에다 화장지와 미용티슈를 두둑히 줬다. 이 정도 구성이면 잘샀다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리고 드디어 도착!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형 구매후기. 이런 장점들이 있다고 기저귀팩.. 2017. 2. 14.
해피콜 블렌더 써본 솔직후기! 이제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또 홈쇼핑 후기다. 우리집은 원래 휴롬을 쓰고 있다.그런데 우연히 홈쇼핑을 봤는데 착즙은 식이섬유를 얼마 못먹는다며 이건 착즙기로 먹었을때보다 식이섬유를60배?나 먹을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또 사버렸다. 휴롬은 친정엄마 주지 뭐..하면서 나만의 합리화를 하며 도착한 녀석.개봉기는 필요한게 아니니 생략하겠다. 실전으로 쓰는 모습이나 후기가 궁금해하여 검색들 하실테니..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솔직후기. 모양은 뭐 보통 믹서기처럼 생겼다. 이 해피콜 블렌더를 사고 싶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죽,스프를 만들수 있는 셰프모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막 두유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는 이건 꼭 사야한다며 구매를 했었다.근데 방송을 대충 봤는지...나는 그냥 불린 콩을 넣고 우유넣고 갈면 되는건.. 2017.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