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슬립온1 아이 봄슈즈 엄마와 함께 빅토리아 슬립온으로~ 요즘 급 더워진 날씨에 급하게 아이 봄슈즈를 장만하고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슬립온으로 사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라 어떤걸 살까~~엄청 고민을 했다.벤시몽~빅토리아 두가지 중 엄청 고민을 하다가..결국 향기나는 봄슈즈 빅토리아로 결정했다~~!!근데..빅토리아 판매처가 왜이렇게 없는지..뭐 사이트 들어가면 다 품절..색상은 그레이로 결정 했기 때문에 아이 발 사이즈에 맞는 그레이를 찾고자 밤세 인터넷 엄청 뒤졌다.그리하여 도착한 신발.아이,엄마 커플 슈즈로 신고 싶어서 내껏도 주문했음.미얀하지만 남편껀 없음. 역시 빅토리아 슬리온은 뒷태가 이쁘다이뻐! 우리 28개월 아드님의 봄슈즈.잉글레사 로나 라바다 키즈 Gris.그레이~~~그레이는 가는곳마다 품절...찾느라 고생했다..인터넷 최저가를 뒤로 하고 비싸.. 2017.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