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동칼국수 #복이국수1 용암동 용정동 칼국수가 3천원?맛있다 용암동 용정동 칼국수가 3천원?맛있다. 용암동 용정동 동부종점 근처에 복이라는 칼국수집이 있다. 예전에는 가격이 이렇지 않았는데 가게 상호명을 복이 라고 바꾸시고 한동안 이벤트처럼 국수1인분에 3500원을 받으시더니 그 가격이 몇달째 쭈욱~~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메뉴와 가격표다. 여기는 만두전골도 끝내주게 맛있다ㅠ 약간 매운 고추 육수?를 내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맵다. 다행히 해물칼국수는 아이들도 너무 잘먹고 좋아한다. 기본반찬들이다. 칼국수에 뭐 반찬이 필요하겠나~김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다. 용암동 용정동 칼국수가 맛있는 '복이'에서는 국수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센스있게 보리밥 한공기가 나온다. 셋팅되어 있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입맛에 맞게 넣어서 비비면...? 하....완전 꿀맛이다. 3500원에 .. 2019. 9. 24. 이전 1 다음